안녕하세요 김민찬 변호사입니다.
이번 4월, 경기도 여주의 더 시에나 벨루토 CC에서 2026 KLPGA 투어의 국내 개막전이 진행되었습니다.
총상금 10억 원 규모의 정규투어 대회로, 2026년 시즌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공식 대회입니다.

시즌 첫 경기는 3월 태국에서 열렸지만, 이번 대회는 KLPGA 투어 중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국내 개막전입니다.
더 시에나 그룹이 주최한 정규 투어 대회이자, 국내 골프 팬들에게 처음 선보인 시즌 개막전입니다. 마치 KBO 리그 홈 개막전처럼 골프팬들에게 설레임을 안겨주네요ㅋㅋ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하루에 홀인원이 3개나 나오는 기록이 나오며, 현장 분위기가 매우 뜨거웠다고 합니다ㅎㅎ
골프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앞으로도 다양한 대회가 예정되어 있으니 한 번 시청 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오늘은 같은 계열사인 한라산에 위치한 더 시에나 CC 제주에 대해 리뷰하려고 합니다.
회원권이 있어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ㅋㅋ 기회가 된다면 여주 더 시에나 벨루토 CC도 꼭 한 번 방문해보고 싶습니다.
1층에 프런트, 락커룸이 있으며 스타트하우스로 이동가능합니다.

클럽하우스 2층은 식당 및 카페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레스토랑은 뷔페식으로 운영되었는데 최근에 방문했을때는 메뉴 주문 방식으로 변경된 듯 했습니다.
커피는 리필 가능합니다 ^^



1팀 5인 라운딩으로 진행할 수 있는 리무진 카트도 대기중입니다.
리무진 카트는 1부 마지막 팀, 2부 마지막 팀으로만 예약가능합니다.

제주 더시에나cc는 동코스, 서코스로 나뉘는 18홀의 코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지금까지 여러 지인들과 함께 라운딩을 진행해봤는 대체로 서쪽 코스가 더 수월하다는 의견이 많았고, 저 역시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최근 조경 공사를 진행하고 있어 분위기가 다소 어수선하게 느껴질 수있었지만
라운딩에는 전혀 지장이 없었고, 오히려 전보다 코스가 더 예쁘게 느껴졌습니다 ^^



제주 더 시에나 CC는 1962년 문을 연 제주도 최초의 골프장입니다. 당시 제주 CC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제주 골프의 역사를 이어온 상징적인 곳인데요. 이곳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바로 우리나라 최초의 프로골퍼인 연덕춘 선수가 직접 설계했다는 점입니다. 연덕춘 선수는 한라산의 변화무쌍한 능선과 자연 지형을 그대로 살려 코스를 디자인했다고 하는데요. 덕분에 인위적이지 않고 숲과 하나가 된 듯한 아름다운 경관을 볼 수 있습니다. 경치가 아주 좋습니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이곳은 지난 2022년, 더 시에나 제주 컨트리클럽으로 이름을 바꾸며 제주의 전통적인 미와 현대적인 럭셔리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하였습니다.⛳ 👍
한라산 자락에 있어 선선한 바람이 불고 정말 기분 좋게 라운딩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또한 서귀포에 위치한 더 시에나 리조트와 함께 운영하고 있어, 골프와 휴양을 동시에 즐기기에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여주뿐만 아니라 제주에서도 KLPGA 대회(에버콜라겐·더 시에나 퀸즈크라운 등)가 열렸던 만큼, 코스 관리 상태와 난이도가 검증된 골프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골프를 애정하시는 분이시라면 꼭 한번 방문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럼 다음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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