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이안 올드타운 씨푸드 맛집 톰도(Tom Do)와 마사지 나치스파 2호점

안녕하세요 김민찬 변호사입니다.

 

호이안 올드타운은 그 자체로 전통 예술작품 같습니다. 아기자기한 상점과 전통적인 건물이 마치 동화 속에 들어간 듯한 느낌을 줍니다 ㅎㅎ

 

호이안에서 올드타운과 야시장이 제일 재밌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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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마사지, 쇼핑 모두 이곳에서 해결할 수 있어요.

 

그중 마사지는 나치스파 2호점에서 받기로 했습니다.

 

 

내부도 올드합니다.

 

동남아 여행의 묘미는 1일 1마사지인데 뗏 기간에 평소보다 비싸서 매일 받기는 좀 아깝더라고요.

 

그래서 뗏 기간 여행에서는 2일에 1번씩만 받았습니다.

 

 

저는 타이마사지를 받았는데 오 너무 시원했어요 피로가 싹 풀려서 가벼운 몸으로 올드타운을 탐방할 수 있었네요 ㅎㅎ

 

 

또 해가 지면 야시장이 열리는데 너무 추워서 급하게 외투하나 샀습니다.

 

시장 물가도 평소보다 비쌌습니다.

 

 

낮에는 사람도 별로 없고 한적했는데, 밤에는 활기가 넘쳤습니다.

 

신기하게도 한국인은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야시장 구경하다 씨푸드 랍스터 식당 '톰도(Tom Do)'에 방문했어요.

 

저희는 랍스터를 주문했는데 맛있었습니다 ㅎㅎ

 

 

다낭 여행을 갔을 때 하루 이틀 정도 시간 내서 꼭 호이안에 다녀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호이안 게시물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